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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우 음악 저작권에 투자하는법

by 진짜주식마스터 2022.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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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우

오늘은 아주 유익한 투자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해요. 요즘은 투자라고 해서 막연히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가상화폐 등에 그치지 않고 점차 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재테크를 정보 싸움이라고도 하는데 누가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지 얼마만큼 최신 경향과 소비시장을 파악하고 있는지 동향을 파악하고 공부하는 게
재테크의 핵심이지 않을까 셍각돼요.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이 각광받게 되면서 유튜버를 꿈꾸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가장 핫한 키워드가 바로 저작권이에요.

저작권


문학이나 예술이나 학술에 속하는 창작물에 대하여 저작자나 그 권리 승계인이 행사하는 배타적이고 독점적 권리를 말해요. 저작자의 생존 기간 및 사후 70년간 유지돼요.

어떤 노래가 방송이나 유튜브에 7초 이상 그대로 흘러 나갔을 때 저작권료를 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신 적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버스커 버스커의 벚꽃엔딩은 벚꽃 연금이라고 불릴 만큼
매년 봄마다 차트를 역주행 하며 많은 저작권 수익료를 남기고 있습니다. 음악 저작권에 투자하는 플랫폼이 있습니다.

뮤직카우


음악이 안정적인 자산이 된다는 바로 뮤직카우라는 회사예요. 세계 최초 저작권 거래 플랫폼이라고 합니다. 좋아하는 음악을 감상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투자를 하여
그 음악에 저작권자와 공동 주인이 된다 라는 슬로건이 아주 특이합니다.

원하는 뮤지션과 아티스트와 음악에 저작권에 투자하고 배당받을 수 있는 플랫폼인 뮤직카우는 저작권에 투자해 배당을 받고 수익을 내는 시스템이에요.

저작권료 수익률은 매년 상승하고 있어요. 누적 회원 수도 증가하고 있는 걸로 보아서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매주 새로운 옥션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많은 노래들의 현재 수익률도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유저 마켓을 통해서는 옥션에서 놓쳤던 음악을 구매하고 거래할 수 있으며 앱을 통해서 어디서든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여러 단체와 협업을 통해서 저작권법에 따라 저작권 신탁사가 저작권료를 징수하고 배분하니 거래 위험도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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